“무아유 대표가 정말 전하고 싶은 건,
사실… ‘사랑’이에요.”
올해 무아유는 전국을 누비며
자주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어요.
대전에서 시작해서,수원, 일산, 부산까지…
전국 곳곳의 고객님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부지런히 달려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인스타그램은 자주 못 들렀네요.
죄송해요. 그리고… 너무 보고 싶었어요.
박람회 현장은 정말 정신없어요.
사진도 거의 못 남겼고,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바쁘고,
숨도 고르지 못한 채 하루가 휙 지나가요.
그런데요,
그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
“까다로운 우리 아이는 무아유만 써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5년을 한결같이 늘 무아유입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무아유를 왜 시작했는지,
그 마음을 매번 다시 꺼내게 돼요.
그리고 참 놀라운 건,
한 분이 무아유를 사가시면
두 분, 세 분, 다섯 분까지 데려와주시는 거예요.
어찌 이 고마움을 다 갚을 수 있을까요?
스스로 ‘무아유 홍보대사’가 되어
기꺼이 입소문을 내주시는 뮤뮤님들,
말없이 기다려주시고, 따뜻한 눈빛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약속할게요.
앞으로도 제품 하나하나에
진심과 배려, 그리고 사랑을 담겠습니다.
무아유 대표에게 남은 건 사랑뿐이에요.
아낌없이 퍼드릴게요. ^^
우리 또 자주 만나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진심으로요.